2008년 05월 10일
세상에..

이거 토픽감인데..
KBS sports, MBC-ESPN, SBS sports, XTM, UTV..
모조리 야구 중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 프로야구 중계방송 하는 채널도 있던데..
이렇게 찬밥 대우 받다가 가십거리 생기면 벌떼처럼 덤벼 들어서 이상한 얘기들 써대고..
오늘 10R. 수원과 대구의 경기..
아주 흥분의 도가니로 빠지게 만든 경기였습니다.
정말 근래 보기 드문(!) 경기였고 외국의 어느 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보는 내내 주먹이 불끈 쥐어지게 만드시던 심판분!!!
수원의 프리킥 상황에서 두 번의 노골 선언과
그에 따른 심적 부담으로 인한것으로 오해받을만한 P.K.
그리고 몇 번의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그냥 넘어가던 어처구니 없는 경기 진행..
대구와 수원 선수들은 참 경기 재미있게 했지만 심판 때문에 빛이 바랬습니다.
그 와중에 서동현 선수가 세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두골은 직접, 한 골은 P.K.를 만들어 송종국선수가 성공시켰습니다.
사진은 수원 블루윙즈 홈페이지의 포토게시판에서 가져왔는데
이렇게 막 가져와도 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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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0 23:40 | Gershom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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